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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충체육관 "옛 영광 재현"..재개장 5년만에 입장객 145만 돌파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4:51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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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50년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5년전 재개장한 장충체육관이 서울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22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재개장 5주년을 맞은 중구 장충체육관 누적 입장객이 14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963년 개관한 장충체육관은 보수공사를 갖고 2015년 1월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개관 한 바 있다. 배구, 농구, 핸드볼 같은 모든 실내 스포츠경기가 열릴 수 있다. 콘서트, 포럼, 기업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장충체육관은 재개관 후 올해 1월 17일까지 누적관객 145만 3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년간 장충체육관 행사 대관일은 279일이다. 장충체육관 1년 대관일은 2019년 279일, 2018년 281일, 2017년 241일, 2016년 233일, 2015년 195일로 매년 다수의 경기 및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서울 장충체육관 전경 [사진=서울시설공단] 2020.01.22 donglee@newspim.com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경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5년간 배구경기 145회를 비롯해 농구, 국제태권도, 유도, 치어리딩, 이종격투기 대회를 비롯해 총 188회의 체육행사가 열렸다.

지난해 10월에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돼 많은 시민들이 장충체육관을 찾은 바 있다.

아울러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는 총 99회 개최됐다. 일반 행사 177회를 비롯해 장충체육관에서는 5년간 총 464회의 행사가 1229일간 펼쳐졌다.

스포츠 경기 외 지난 5년간 마마무, WINNER, NCT DREAM, 케이윌, 에일리, 윤미래, 윤도현밴드, 이은미, 장윤정, 몬스타엑스, 러블리즈, 에이핑크, 정세운 등 유명가수 콘서트 및 마당극, 매직쇼, 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재개장 후 최다 관객이 찾은 행사는 2017년 11월 12일 진행된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간의 경기다. 주말을 맞아 무려 5,851명의 관객이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또한 2019년 12월 8일 진행된 프로배구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경기에는 4200명이 방문해 단일경기로는 최다관중이 방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18-19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서울연고 남녀 배구단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처음으로 장충체육관에서 봄배구를 진행했다. 2019년 11월에는 NCT DREAM의 콘서트가 3일간 펼쳐져 1만 3000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간 바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 리모델링 후 장충체육관의 과거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충체육관이 보다 많은 시민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 문화체육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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