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조명래 환경부 장관 "폐기물 정책 근본적 손질…강도높게 감량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원순환정책 올해 환경부 역점 사업중 가장 대표적"
"폐기물 정책 대전환, 중요 방향으로 공공관리제 도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1일 "올해 폐기물 정책을 근본적으로 손질해 폐기물 감량을 강도높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환경부 역점 사업중 대표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자원순환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폐기물 정책의 근간은 종량제인데 소득 1만불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소득이 3만불이 넘어갔고 배출량도 종량제 도입 당시보다 배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제1차 한·중 미세먼지 전문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1.14 mironj19@newspim.com

이어 "환경부가 해야할 일이 많지만 폐기물 문제 제대로 잡는 것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폐기물 정책 대전환을 도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큰 틀은 정부가 만들겠지만 그야 말고 미세한 생활영역에서 페기물을 좀 덜 방출하는 행태의 변화를 함께 가져가야 폐기물 정책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캠페인과 더불어 변화를 일으켜낼 수 있는 정책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는 현재 시장원리로 이뤄지는 폐기물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관리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그는 "우리나라 폐기물 처리가 시장적 원리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폐기물 정책 대전환의 중요한 방향중 하나가 공공관리제 도입"이라고 말했다.

또 "현행법으로 지자체가 폐기물 관리 관련해서 책임을 갖고 있는데 지자체가 중심이 돼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서는 공공이 주도적으로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과도한 시장의존형 폐기물 처리 방식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순 없지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공공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발생지 처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를 선도하고 이끌 수 있는 앵커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달 전 방문한 덴마크 사례를 들며 주민 친화형 폐기물처리 거점시설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2개월 전 덴마크에 갔을때 소각시설 등의 신증설을 두고 갈등 같은 것은 없었다"며 "대게 공공이 주도해 폐기물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입지선정과정과 운용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도록하고 주민이익을 보장해 주는 구조가 갈등이 생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주민선호형, 주민친화형 거점시설을 만들어 민간시설과 함께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새 폐기물 정책은 제품포장을 설계할 때부터 자원순환성을 검토해 반영되는 포장재라든가 제품의 물질 구성리가든가 이렇게 해서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