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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방문의 해' 맞아 도로정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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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북평간 도로 시설개량공사 착공 등 사업 추진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해남군이 방문객 이용편의를 위한 도로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지방도 7개 구간과 군도 12개소, 농어촌도로 20개소에 대한 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우선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중 북평~북일간 도로 5.9㎞에 대해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시설개량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해남군 청사 [사진=해남군]

또 지방도 806호선 송지~고담IC 구간 2.9km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땅끝관광지 일원 도로사정이 한층 개선돼 관광객들의 통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방도 803호선 화원면 목포구등대~양화간 도로 2.63km는 1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폭 8m(왕복 2차로) 도로 확포장 공사가 계속될 예정으로, 이곳이 완공되면 해안 일주도로 33㎞ 가운데 2.6㎞만 미개설로 남고, 모든 구간이 개통되게 된다.

미개설 지방도인 화원~장수간 구간 또한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오시아노관광단지, 월래낙조, 목포구등대 등을 연결하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도로 완공시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예타 면제와 맞물려 관광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해남~대흥사간, 마산~산이간 2개지구에 대해서도 16억원을 투입, 실시설계중이며 송지 금강에서 끝난 미개설 지방도는 1억원으로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방도 도로정비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전라남도 도의원 시절부터 꾸준하게 전남도에 건의해 추진한 결과로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군도 12개소, 농어촌도로 20개소에 도로확포장, 위험도로 정비, 차선도색, 아스콘덧씌우기 등을 실시해 2020 해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이른 시일내에 도로 정비를 완료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해남을 찾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군도와 농어촌 도로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달라진 교통 여건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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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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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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