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개 분야 26개 세부 실천계획 추진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설 명절 귀성객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전했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27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 26개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한다.

먼저 허석 시장은 최근 관내 장애인복지관등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와 시설종사자들에게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 청사 [사진=순천시]

김병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연휴 4일 동안 종합상황실(061-749-5631)에서는 부분별 10개반 198명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발생시 대처하게 된다.

생활쓰레기는 24일과 27일에 정상 수거하고, 25일과 26일은 기동처리반(061-749-6403)을 운영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쓰레기 생활민원에 대응한다.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지난 2일 부터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도 시작했으며, 비상급수 상황을 대비한 생수 1000병과 비상급수차도 준비가 됐다.

또한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검도 마쳤다. 특히 밤길이 익숙하지 않은 귀성객들을 위해 농촌마을의 보안등에 대해서는 권역별로 구분해 점검했다. 연휴기간 동안 가로등과 보안등 관련 불편사항은 긴급정비반(061-749-6666)으로 하면 된다.

더불어 방문이 늘어나는 전통 재래시장 인근에서는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계도 위주로 유지한다. 다만 5대 주정차금지구역(교차로, 횡단보도, 소화전, 승강장, 인도)은 평소와 같이 단속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성묘객 [사진=전경훈 기자]

설명절 당일 성묘객이 붐비는 시립공원묘지와 추모공원 통행도로에는 경찰서와 협력해 공무원들이 근무에 나선다.

주암댐과 상사댐지역 고립묘지 성묘객들은 설 당일(25일) 육군1179부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지사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안전한 성묘를 도울 예정이다.

성묘 희망자는 사전에 상사면(061-749-8164)과 주암면(061-749-8029)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보건‧진료대책 상황실(061-749-6904)을 운영해 시민, 귀성객, 방문객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공공보건기관 12개소, 의료기관 110개소, 약국 124개소가 연휴기간 교대로 근무함으로써 의료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최근 중국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시보건소에서는 입국자 추적조사 관리, 24시간 긴급 방역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이동이 많은 기간인 만큼 발열(37.5도), 기침등 호흡기 증상 의심환자 발생시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족과 함께 순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은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운영된다.

[순천=뉴스핌] 전경훈 기자 = 순천드라마 촬영장을 찾은 관광객들 [사진=전경훈 기자] 2020.01.17 yb2580@newspim.com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020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축제'가 오는 27일까지 개최되고 있으며 공룡을 주제로 한 나이트 사파리 등 겨울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한방체험센터 특별이벤트와 습지센터내에서 꽃씨약국, 덕담스튜디오, 입춘첩쓰기등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낙안읍성에서는 퓨전 국악공연, 전통 음식체험, 전통놀이등 설명절에 어울리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가족과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한다. 이외에도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박물관등에서도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관광지, 숙박, 맛집 등 관광객 안내는 순천관광안내콜센터(1577-2013)로 하면 쉽게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순천시는 1월초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한 농수축산물 원산지단속, 여수고용노동지청과 협력해 체불임금해소를 위한 지도 활동,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점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jk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