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올페제타 보호구역에서 지구상에 단 두 마리만 남은 암컷 북방 흰코뿔소 모녀인 나진(오른쪽)과 파투가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다. 2018.03.3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21:37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21:37
[케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올페제타 보호구역에서 지구상에 단 두 마리만 남은 암컷 북방 흰코뿔소 모녀인 나진(오른쪽)과 파투가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다. 2018.03.3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