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황교안 "문재인 막장극, 양심과 지성 일깨워...총선이 심판의 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경제가 좋아진다는 허망한 거짓말 그만하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태훈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국민을 좌절시켰다"며 "친문(친문재인계)의 막장극이 양심과 지성을 일깨우는 모습에 희망을 갖는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억지와 거짓의 반복이었다. 본질을 흐리고 사실 왜곡하며 대통령이 여론 호도에 나섰다"며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달라고 했다. 보복성 인사, 부정한 인사는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질타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20.01.08 alwaysame@newspim.com

그는 "최소한의 협의와 대화마저도 거부한 문 정권이다. 우리는 결코 정부의 실패를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야당 탓을 하는 대통령이 분열과 갈등의 뿔"이라며 "허망한 협치를 말하기 전에 야당을 야당으로 인정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직도 조국은 변호하고 감싼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또한 "누더기 부동산 규제를 그만 남발해라. 결과는 뻔하다. 부동산 폭등, 시장 혼란, 내집 마련 포기, 결과는 뻔하다"며 "경제가 좋아진다는 일방적인 주장은 국민들에게 가혹한 거짓말이다. 희망고문을 멈추고 사죄하는 것만이 국민들에게 유일한 도리"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어 "권력의 막장극이 양심을 깨우고 있다. 최근 반갑고 고마운 양심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며 "진보성향 판사 모임 소속의 김 모 판사는 추 장관 인사를 비판했다. 김 모 법무연구원 교수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거대한 사기극으로 주장하고 검찰 박차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런 움직임에 편승할 생각은 없다. 한국당은 유리하게 이용하지 않겠다"면서도 "문 정권은 비상식과 불의의 집권세력이다. 총선은 비상식과 불의에 대한 심판의 장이다. 한국당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