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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전보 (2명)

▲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정정석 ▲ 남구전출(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전보 (552명)

◇ 5급 전보 (97명)

▲ 대변인실 유만근 ▲ 시민소통기획관실 나하나 ▲ 시민소통기획관실 정신옥 ▲ 혁신정책관실 김대원 ▲ 예산담당관실 김대정 ▲ 세정담당관실 박선태 ▲ 세정담당관실 서용득 ▲ 정보화담당관실 백종운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재영 ▲ 국제협력담당관실 박미자 ▲ 재난대응과 최병채 ▲ 자치행정과 이수빈 ▲ 균형발전정책과 정수정 ▲ 회계과 박기석 ▲ 민주인권과 정전국 ▲ 5·18선양과 노희철 ▲ 평화기반조성과 김내문 ▲ 평화기반조성과 이윤필 ▲ 장애인복지과 강종경 ▲ 여성가족과 김영희 ▲ 여성가족과 임애순 ▲ 출산보육과 남미선 ▲ 출산보육과 윤미경 ▲ 청년청소년과 김홍태 ▲ 청년청소년과 장수정 ▲ 자원순환과 강승찬 ▲ 물순환정책과 장혜란 ▲ 도시계획과 심인섭 ▲ 교통정책과 이동현 ▲ 대중교통과 신창호 ▲ 대중교통과 이석기 ▲ 대중교통과 정수진 ▲ 노동협력관실 최석원 ▲ 문화도시정책관실 홍양숙 ▲ 문화기반조성과 손은영 ▲ 문화기반조성과 홍나순 ▲ 문화산업과 문진영 ▲ 문화산업과 정종환 ▲ 관광진흥과 최기동 ▲ 체육진흥과 민난향 ▲ 체육진흥과 박용범 ▲ 기업육성과 박형래 ▲ 자동차산업과 백은아 ▲ 에너지산업과 이천흠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 스마트시티과 문길상 ▲ 공무원교육원 김성배 ▲ 공무원교육원 김남희 ▲ 공무원교육원 황치열 ▲ 상수도사업본부 곽종철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박종호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양금 ▲ 서울본부 김상율 ▲ 의회사무처 고재희 ▲ 의회사무처 이신화 ▲ 광주광역시 기성철 ▲ 광주광역시 박건주 ▲ 광주광역시 장안숙 ▲ 광주광역시 조진옥 ▲ 서구전출 정창욱 ▲ 남구전출 박상준 ▲ 인공지능정책과 정양섭 ▲ 에너지산업과 배환 ▲ 사회복지과 고선화 ▲ 여성가족과 홍지영 ▲ 감사위원회 박영숙 ▲ 안전정책관실 이병남 ▲ 재난예방과 박서연 ▲ 교통정책과 송희종 ▲ 종합건설본부 윤동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위기량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광주광역시 배귀숙 ▲ 건강정책과 배강숙 ▲ 5·18선양과 이주성 ▲ 하수관리과 김맹호 ▲ 토지정보과 김효성 ▲ 건설행정과 이종순 ▲ 도로과 조용순 ▲ 도로과 주인석 ▲ 관광진흥과 나용선 ▲ 투자유치과 김훈 ▲ 상수도사업본부 문점환 ▲ 상수도사업본부 황호연 ▲ 종합건설본부 최인홍 ▲ 종합건설본부 송형용 ▲ 도시철도건설본부 권양석 ▲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재영 ▲ 인공지능정책과 정도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재우 ▲ 상수도사업본부 서숙현 ▲ 문화예술회관 양태영 ▲ 시립미술관 김희랑 ▲ 시립미술관 변길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 농업기술센터 이강하 ▲ 농업기술센터 김선주

◇ 6급 전보 (202명)

▲ 시민소통기획관실 김재형 ▲ 혁신정책관실 김원용 ▲ 혁신정책관실 박문항 ▲ 혁신정책관실 박상대 ▲ 정책기획관실 강성용 ▲ 정책기획관실 박소민 ▲ 예산담당관실 김남중 ▲ 예산담당관실 김은주 ▲ 예산담당관실 이수연 ▲ 평가담당관실 김수진 ▲ 평가담당관실 박성근 ▲ 법무담당관실 김영순 ▲ 법무담당관실 박진아 ▲ 법무담당관실 손은수 ▲ 법무담당관실 윤미린 ▲ 법무담당관실 최고운 ▲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영진 ▲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상수 ▲ 안전정책관실 강철웅 ▲ 안전정책관실 조은영 ▲ 재난예방과 김양희 ▲ 재난예방과 최현주 ▲ 재난대응과 고재경 ▲ 총무과 고흥식 ▲ 총무과 형숙희 ▲ 균형발전정책과 장기혜 ▲ 회계과 장정운 ▲ 민주인권과 조정희 ▲ 5·18선양과 정영미 ▲ 평화기반조성과 조은정 ▲ 평화기반조성과 조일화 ▲ 사회복지과 박선미 ▲ 사회복지과 최영랑 ▲ 고령사회정책과 김영준 ▲ 고령사회정책과 송지연 ▲ 고령사회정책과 임효숙 ▲ 장애인복지과 이철구 ▲ 장애인복지과 임세영 ▲ 여성가족과 김인숙 ▲ 출산보육과 박지혜 ▲ 출산보육과 최리라 ▲ 청년청소년과 고일문 ▲ 청년청소년과 문은숙 ▲ 청년청소년과 최미진 ▲ 기후대기과 진광호 ▲ 물순환정책과 김미혜 ▲ 도시재생정책과 김지은 ▲ 건축주택과 김영애 ▲ 교통정책과 박성철 ▲ 대중교통과 유성훈 ▲ 대중교통과 조동식 ▲ 건설행정과 이미란 ▲ 건설행정과 한정주 ▲ 문화도시정책관실 김정주 ▲ 문화기반조성과 김영란 ▲ 문화기반조성과 박명자 ▲ 문화기반조성과 최병진 ▲ 문화산업과 류소영 ▲ 관광진흥과 이정훈 ▲ 관실광진흥과 홍정민 ▲ 체육진흥과 구은혜 ▲ 체육진흥과 김태연 ▲ 체육진흥과 최윤영 ▲ 일자리정책관실 이지연 ▲ 일자리정책관실 주보성 ▲ 투자유치과 강현애 ▲ 투자유치과 서태권 ▲ 투자유치과 이은옥 ▲ 민생경제과 유정훈 ▲ 생명농업과 구민정 ▲ 미래산업정책과 정선화 ▲ 미래산업정책과 조은미 ▲ 인공지능정책과 박상환 ▲ 자동차산업과 최해송 ▲ 감사위원회 고영훈 ▲ 감사위원회 박동영 ▲ 감사위원회 박미나 ▲ 공무원교육원 류하나 ▲ 보건환경연구원 배희남 ▲ 농업기술센터 문승현 ▲ 상수도사업본부 임숙영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경 ▲ 상수도사업본부 조준민 ▲ 종합건설본부 김경철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형태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혜경 ▲ 도시철도건설본부 장미 ▲ 시립도서관실 유선희 ▲ 푸른도시사업소 김종춘 ▲ 시립민속박물관 황수희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김영문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윤미자 ▲ 서울본부 김형선 ▲ 서울본부 송홍준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정은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박성일 ▲ 의회사무처 김명수 ▲ 광주광역시 강원경 ▲ 광주광역시 강현욱 ▲ 광주광역시 김수미 ▲ 광주광역시 박창희 ▲ 광주광역시 이서정 ▲ 광주광역시 서수현 ▲ 광주광역시 이하나 ▲ 광주광역시(출산휴가) 정현화 ▲ 남구전출 장문오 ▲ 세정담당관실 정재강 ▲ 시민소통기획관실 김백현 ▲ 예산담당관실 이현경 ▲ 환경정책과 모성훈 ▲ 대중교통과 유은옥 ▲ 인공지능정책과 유화숙 ▲ 스마트시티과 송여준 ▲ 공무원교육원 정장실 ▲ 광주광역시 김은경 ▲ 광주광역시 이윤미 ▲ 사회복지과 유지영 ▲ 장애인복지과 이정란 ▲ 출산보육과 송안선 ▲ 일자리정책관실 장한나 ▲ 시립도서관실 박미영 ▲ 안전정책관실 김용백 ▲ 안전정책관실 송윤태 ▲ 재난예방과 문준용 ▲ 재난예방과 문종수 ▲ 민생사법경찰과 장길식 ▲ 회계과 양명호 ▲ 기후대기과 이재연 ▲ 도로과 박은수 ▲ 인공지능정책과 김만곤 ▲ 인공지능정책과 정진규 ▲ 자동차산업과 김상철 ▲ 에너지산업과 서재봉 ▲ 에너지산업과 정운성 ▲ 상수도사업본부 김대중 ▲ 상수도사업본부 공인수 ▲ 종합건설본부 송민섭 ▲ 종합건설본부 강영훈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민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용호 ▲ 시립미술관 손경화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형남주 ▲ 광주광역시 정재호 ▲ 청년청소년과 최은아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박현정 ▲ 광주광역시(출산휴가) 정지희 ▲ 보건환경연구원 박지영 ▲ 보건환경연구원 최인수 ▲ 광주광역시 김효중 ▲ 광주광역시 서은주 ▲ 식품안전과 정승석 ▲ 평화기반조성과 양미경 ▲ 건강정책과 이보라 ▲ 광주광역시 현천 ▲ 민생사법경찰과 윤병율 ▲ 자원순환과 박수진 ▲ 물순환정책과 김병희 ▲ 재난예방과 전태엽 ▲ 재난대응과 유정석 ▲ 공원녹지과 김상빈 ▲ 공원녹지과 이상열 ▲ 물순환정책과 정승훈 ▲ 도시계획과 김승준 ▲ 도시계획과 장제식 ▲ 도시재생정책과 최영호 ▲ 도시재생정책과 장철균 ▲ 도시정비과 윤기승 ▲ 도시정비과 문평화 ▲ 건축주택과 기윤 ▲ 토지정보과 노정란 ▲ 토지정보과 문정환 ▲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이전사업과 위태경 ▲ 교통정책과 유충석 ▲ 건설행정과 이성민 ▲ 관광진흥과 유명재 ▲ 관광진흥과 신승범 ▲ 체육진흥과 김범수 ▲ 감사위원회 김정민 ▲ 공무원교육원 김상훈 ▲ 상수도사업본부 박성미 ▲ 상수도사업본부 신희수 ▲ 종합건설본부 김광수 ▲ 종합건설본부 박길현 ▲ 종합건설본부 임상민 ▲ 종합건설본부 김관휘 ▲ 종합건설본부 류주석 ▲ 종합건설본부 박영환 ▲ 종합건설본부 이수진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주원 ▲ 도시철도건설본부 정철오 ▲ 도시철도건설본부 고은주 ▲ 우치공원관실리사무소 백길성 ▲ 광주광역시 유호영 ▲ 광주광역시 조갑현 ▲ 안전정책관실 문형범 ▲ 인공지능정책과 남도영 ▲ 인공지능정책과 이중근 ▲ 총무과 황정미 ▲ 회계과 허준의 ▲ 상수도사업본부 이재희 ▲ 종합건설본부 나명섭 ▲ 시립민속박물관 김신혜

◇ 7급 전보 (167명)

▲ 대변인실 임승배 ▲ 시민소통기획관실 최문녕 ▲ 정책기획관실 이여진 ▲ 예산담당관실 김미정 ▲ 예산담당관실 문남두 ▲ 정보화담당관실 김가혜 ▲ 법무담당관실 김경민 ▲ 국제협력담당관실 최리나 ▲ 자치행정과 김재원 ▲ 회계과 오은영 ▲ 회계과 정병채 ▲ 회계과 정원종 ▲ 민주인권과 이한나 ▲ 5·18선양과 노광일 ▲ 평화기반조성과 김현성 ▲ 평화기반조성과 이승희 ▲ 장애인복지과 양철완 ▲ 장애인복지과 이진영 ▲ 장애인복지과 장현민 ▲ 장애인복지과 주창후 ▲ 건강정책과 이지영 ▲ 여성가족과 송경종 ▲ 여성가족과 장미영 ▲ 공원녹지과 강영희 ▲ 물순환정책과 조정원 ▲ 하수관리과 마경덕 ▲ 하수관리과 이하나 ▲ 도시계획과 이화영 ▲ 도시정비과 강경아 ▲ 토지정보과 최인선 ▲ 군공항정책과 김현미 ▲ 교통정책과 최세경 ▲ 대중교통과 윤영민 ▲ 대중교통과 전은태 ▲ 대중교통과 홍준기 ▲ 건설행정과 윤민선 ▲ 문화기반조성과 이진숙 ▲ 관광진흥과 이가영 ▲ 관광진흥과 정유선 ▲ 체육진흥과 정희연 ▲ 일자리정책관실 임은옥 ▲ 생명농업과 조수영 ▲ 미래산업정책과 송옥순 ▲ 인공지능정책과 박세균 ▲ 자동차산업과 정은재 ▲ 에너지산업과 이지은 ▲ 보건환경연구원 김수현 ▲ 상수도사업본부 구선모 ▲ 상수도사업본부 김세라 ▲ 상수도사업본부 김여정 ▲ 상수도사업본부 배유진 ▲ 상수도사업본부 최지운 ▲ 종합건설본부 신선주 ▲ 종합건설본부 주종찬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주희 ▲ 시립도서관 조성남 ▲ 문화예술회관 이미라 ▲ 문화예술회관 장두진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슬기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문보라미 ▲ 5·18기념문화센터 김민희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이윤재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임주희 ▲ 의회사무처 민인주 ▲ 의회사무처 조영훈 ▲ 광주광역시 김성민 ▲ 광주광역시 김아영 ▲ 광주광역시 손효빈 ▲ 광주광역시 유승현 ▲ 광주광역시 이명주 ▲ 광주광역시(출산휴가) 김희정 ▲ 광주광역시(출산휴가) 이선지 ▲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유리 ▲ 세정담당관실 김미진 ▲ 세정담당관실 이수진 ▲ 세정담당관실 정현찬 ▲ 회계과 정은지 ▲ 광주광역시 정준철 ▲ 광주광역시 최지영 ▲ 정책기획관실 이현주 ▲ 스마트시티과 주하영 ▲ 보건환경연구원 하성광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김창묵 ▲ 5·18기념문화센터 길형민 ▲ 광주광역시 조현신 ▲ 사회복지과 이지윤 ▲ 사회복지과 주연정 ▲ 고령사회정책과 임효진 ▲ 장애인복지과 최경은 ▲ 민생경제과 이명성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형열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류선영 ▲ 정보화담당관실 박동일 ▲ 재난예방과 이준 ▲ 회계과 송진권 ▲ 기후대기과 신진수 ▲ 공원녹지과 박승원 ▲ 교통정책과 이재승 ▲ 체육진흥과 서인천 ▲ 자동차산업과 최영수 ▲ 에너지산업과 이동민 ▲ 에너지산업과 정재민 ▲ 상수도사업본부 주시형 ▲ 상수도사업본부 양정민 ▲ 상수도사업본부 황성순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한빛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재원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윤섭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유재용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박흥기 ▲ 광주광역시 강재성 ▲ 생명농업과 이상희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송영선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희재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이수연 ▲ 시립미술관 노대준 ▲ 푸른도시사업소 강성미 ▲ 광주광역시 김민정 ▲ 건강정책과 구영빈 ▲ 건강정책과 이인아 ▲ 식품안전과 현지 ▲ 공무원교육원 윤란 ▲ 자원순환과 심수영 ▲ 종합건설본부 황자연 ▲ 광주광역시 추승희 ▲ 혁신정책관실 양동석 ▲ 안전정책관실 서민영 ▲ 재난예방과 이승현 ▲ 회계과 신영일 ▲ 5·18선양과 박민 ▲ 고령사회정책과 김현지 ▲ 장애인복지과 기호준 ▲ 건강정책과 민상기 ▲ 물순환정책과 신혜민 ▲ 건축주택과 김순영 ▲ 이전사업과 정문희 ▲ 교통정책과 윤홍석 ▲ 상수도사업본부 임승현 ▲ 종합건설본부 김지수 ▲ 종합건설본부 박지성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상혁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현승 ▲ 시립민속박물관 장석곤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김도형 ▲ 광주광역시 이영한 ▲ 광주광역시 임양식 ▲ 정보화담당관실 박형근 ▲ 정보화담당관실 임태완 ▲ 재난대응과 임준한 ▲ 인공지능정책과 전대성 ▲ 종합건설본부 이중근 ▲ 의회사무처 이정환 ▲ 광주광역시 양경현 ▲ 상수도사업본부 마광업 ▲ 회계과 김창석 ▲ 회계과 채윤병 ▲ 보건환경연구원 김강석 ▲ 종합건설본부 이동원 ▲ 푸른도시사업소 김강일 ▲ 서울본부 박채준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박현규 ▲ 의회사무처 배성민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승현 ▲ 여성가족과 오미아 ▲ 미래산업정책과 최미화 ▲ 상수도사업본부 정경애 ▲ 상수도사업본부 정우영

◇ 8급 전보 (43명)

▲ 예산담당관실 강선영 ▲ 민주인권과 마보람 ▲ 5·18선양과 나인성 ▲ 대중교통과 서지영 ▲ 도로과 이상록 ▲ 자동차산업과 이경희 ▲ 에너지산업과 김진우 ▲ 농업기술센터 김샛별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지연 ▲ 시립미술관 이승원 ▲ 문화예술회관 문규리 ▲ 문화예술회관 문슬기 ▲ 문화예술회관 박우성 ▲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양훤기 ▲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박경준 ▲ 의회사무처 김성규 ▲ 의회사무처 박소영 ▲ 의회사무처 정실로 ▲ 의회사무처 최슬기 ▲ 남구전출 강유진 ▲ 상수도사업본부 이혜란 ▲ 인공지능정책과 김다중 ▲ 대중교통과 오준혁 ▲ 체육진흥과 윤승현 ▲ 종합건설본부 서유중 ▲ 종합건설본부 조재원 ▲ 종합건설본부 정근효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이기방 ▲ 광주광역시 김보라 ▲ 건축주택과 조용성 ▲ 5·18기념문화센터 채효정 ▲ 광주광역시 (출산휴가) 배지원 ▲ 재난대응과 한승희 ▲ 재난예방과 노성우 ▲ 5·18기념문화센터 마현영 ▲ 총무과 이희성 ▲ 회계과 임창식 ▲ 회계과 추정훈 ▲ 교통정책과 고광표 ▲ 상수도사업본부 안종국 ▲ 종합건설본부 우중원 ▲ 푸른도시사업소 박상욱 ▲ 의회사무처 윤형구

◇ 9급 전보 (43명)

▲ 환경정책과 이소영 ▲ 종합건설본부 김건 ▲ 종합건설본부 김유나 ▲ 종합건설본부 조용준 ▲ 종합건설본부 조유미 ▲ 도시철도건설본부 한일우 ▲ 재난예방과 심인희 ▲ 재난대응과 전정일 ▲ 상수도사업본부 주신혜 ▲ 상수도사업본부 최영주 ▲ 상수도사업본부 박용신 ▲ 시립민속박물관 오종권 ▲ 보건환경연구원 김민우 ▲ 상수도사업본부 김대중 ▲ 상수도사업본부 남준우 ▲ 상수도사업본부 방성은 ▲ 상수도사업본부 임태규 ▲ 상수도사업본부 채영 ▲ 종합건설본부 김재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유창화 ▲ 시립도서관 최재원 ▲ 시립미술관 신혜성 ▲ 문화예술회관 이승현 ▲ 문화예술회관 정인재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서원석 ▲ 재난예방과 홍주성 ▲ 회계과 서동현 ▲ 공원녹지과 문태양 ▲ 토지정보과 김혜지 ▲ 이전사업과 김진영 ▲ 상수도사업본부 문재승 ▲ 상수도사업본부 승예원 ▲ 상수도사업본부 유수완 ▲ 종합건설본부 김주혜 ▲ 종합건설본부 이문정 ▲ 종합건설본부 전세호 ▲ 종합건설본부 황명우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성윤 ▲ 도시철도건설본부 박하늬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수환 ▲ 도시철도건설본부 장세진 ▲ 종합건설본부 전단 ▲ 시립도서관 진영환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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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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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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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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