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장영수 장수군수 "살맛나는 장수시대 도약 위해 7대 핵심 목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올해를 더욱 발전한 장수, 더욱 잘나가는 장수를 만들어 모두가 공감하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의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장영수 군수는 "지난해까지는 민선 7기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올해 주요 군정 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9일 장영수 장수군수는 올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게획을 발표했다.[사진=장수군]2020.01.09 lbs0964@newspim.com

▲군민이 든든한 돈버는 농업·농촌

농생명 산업은 장수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미래 성장산업이다. 군은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잠재력을 한층 더 키우고 부가가치 농업으로 특화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농활동에 필요한 지원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융복합 산업지구를 조성해 소득창출 산업의 효율화를 이룰 방침이다. 또한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대비하고 최소한의 농가소득 안정장치를 마련했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교육

장수군은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및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통합사례관리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과 청소년 문화활동을 증진하고 여성복지향상,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 건강증진 예방관리 등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민 행복도는 물론 건강100세 시대를 만들어 나간다.

교육진흥 재능지원을 확대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지원과 지역교육여건을 지속 개선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1500년 역사의 생동하는 장수가야 역사·문화

2020년에도 장수군은 장수가야 역사조사와 정비복원 사업으로 장수가야 세계문화유산지정을 추진하며 가치 있는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과 관광안내 체계를 구축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과 밀착된 생활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보수, 장수군립체육관건립, 스포츠이용권 지원 등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열린 군정

2020년에도 장수군은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소통하고 군정 주요시책에 군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는 열린 군정 실현을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도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군민안전보험으로 기후변화 대비 계절별, 유형별 자연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힐링과 체험의 사람중심 관광도시

사람 찾는 장수, 군민이 쉴 수 있는 장수를 만들기 위해 친자연적 치유공간 조성으로 공익적 기능을 높인 관광 도시를 구축해 국민정서 함양에 기여할 구상이다.

방화동생태길, 뜬봉샘 금강 발원지길, 장안산 마실길 기반정비로 지역생태관광을 활성화하며 봉화산 철쭉 군락지 확대 조성 등 산림관광 자원 기반을 마련해 힐링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활기찬 도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추진, 로컬 JOB센터 운영 등으로 일자리 알선 및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전담 지원센터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생계안정을 지원하며 자립기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활력을 찾는다.

또한 장수시장, 장계시장 환경개선사업과 장보기 도우미 운영, 시장가요제와 문화행사 추진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장수농공단지 분양 확대와 적극적인 기업유치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가 모여드는 활기찬 도시를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장수군은 어르신 복지를 위해 무료 이미용권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장수군]2020.01.09 lbs0964@newspim.com

▲생활이 편리하고 골고루 잘사는 지역개발

마을 문화복지 공간조성, 마을경관개선, 주민생활에 밀접한 소규모 시설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과 영농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편의를 도모한다.

행복버스, 행복택시 지원과 장애인 콜택시 운영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도모한다.

장수남송로, 장계문화로 등 도시기반확충 사업으로 지역개발 여건을 개선해 나가며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천천~장수IC 연결도로 개설사업 등 도로망 기능을 회복해 생활이 편리하고 골고루 잘사는 안전한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상병 순직' 임성근 징역 3년 확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이를 방치하고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2023년 7월 경북 예천 집중호우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사진 = 뉴스핌DB]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상고심에서 피고인들과 이명현 특별검사 측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이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보병여단장과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1년 6개월, 장모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에게 선고된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도 확정됐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경북 예천 내성천 일대에서 수몰 실종자 수색작전 중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하고, 다른 해병대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는다. 당시 사고 이후 해병대 수사단은 임 전 사단장 등 8명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국방부가 경찰에 이첩된 수사기록을 회수하고 임 전 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면서 이른바 '채해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2024년 7월 임 전 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 이후 특별검사법 제정에 따라 이명현 특검팀이 지난해 7월 출범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군형법상 명령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1심은 임 전 사단장이 부대원들의 위험한 수중수색을 인식하고도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일부 명령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이유무죄란 여러 행위가 하나의 범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일부 행위에 대해 범죄 성립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나머지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는 경우, 판결 주문이 아닌 이유 부분에 무죄 판단을 기재하는 것을 말한다. 2심은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하면서 일부 명령위반 행위를 추가로 이유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형량은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이러한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며 유죄 및 일부 이유무죄 판단을 모두 유지했다. hong90@newspim.com 2026-10-27 11:24
사진
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