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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기사입력 : 2020년01월09일 06:10

최종수정 : 2020년01월09일 06:10

[수원=뉴스핌] 

◇4급 전보

▲감사담당관 권순신 ▲인구정책담당관 김종근 ▲법무담당관 홍덕수 ▲안전기획과장 정덕채 ▲사회재난과장 이봉휘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인치권 ▲총무과장 심창보 ▲노인복지과장 조태훈 ▲장애인복지과장 박노극 ▲예술정책과장 최영환 ▲문화유산과장 이정식 ▲청소년과장 김향자 ▲북부여성가족과장 정구원 ▲행정관리담당관 박상일 ▲창업지원과장 박상덕 ▲투자진흥과장 류호국 ▲외국인정책과장 홍동기 ▲광역교통정책과장 박규철 ▲인권담당관 박찬구 ▲DMZ정책과장 강현도 ▲소통협력과장 김기은 ▲사회적경제과장 김미성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전기송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라호익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김평원 ▲감염병관리과장 윤덕희 ▲환경정책과장 박종일 ▲농업정책과장 김영호 ▲친환경농업과장 김기종 ▲산림과장 이성규 ▲동물위생시험소장 이계웅 ▲산림환경연구소장 신광선 ▲수질정책과장 최영남 ▲수질관리과장 윤중환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이종구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강중호 ▲축산진흥센터소장 김영수 ▲평화협력과장 배영철

◇4급 승진

▲홍보미디어담당관 김정민 ▲비전전략담당관 성현숙 ▲공공기관담당관 심영린 ▲세정과장 조추동 ▲자산관리과장 조상형 ▲콘텐츠정책과장 현병천 ▲회계담당관 김광덕 ▲산업정책과장 송은실 ▲물류항만과장 남길우 ▲여성비전센터소장 윤영미 ▲기후에너지정책과장 김경섭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송태성 ▲동물보호과장 이은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최영성 ▲미세먼지대책과장 양재현 ▲환경안전관리과장 김동성 ▲북부재난안전과장 주명구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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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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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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