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올해 가장 부족했던 점은...권력기관 개혁 28%·정치사회 분열 2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국 사태'로 촉발된 검찰 개혁·보수진보 분열이 1·2위 차지
경기침체도 24.8%로 표본오차 내 3위 차지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2020년 새해 경자년(更子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30일 우리 국민들은 2019년 국정과 사회 전반에 가장 부족했던 것으로 '권력기관 개혁 미흡'을 꼽았다.

이어 정치·사회 분열과 경기침체를 문제점으로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벌어진 검찰 개혁 문제와 그에 따른 보수·진보 진영의 극단적 거리 정치 대립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2019.12.30 kimsh@newspim.com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더뉴스> 의뢰로 조사한 결과,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미흡'이 28.0%로 가장 높았다.

'정치권・사회의 대립과 분열'이 25.0%, '성장률 저하 등 경기침체'가 24.8%로, 모두 20%대 중후반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오차범위(±4.4%p) 내에서 가장 많이 꼽힌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부동산 가격 상승'이 9.0%, '북미협상 등 한반도 문제의 교착'이 6.7%, '교육・채용 등 공정사회의 지연'이 3.9%로 나타났다. 기타는 1.5%, 모름/무응답은 1.1%다.

세부적으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미흡 응답은 호남과 서울,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40대와 30대, 50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가장 많이 꼽혔다.

정치권・사회의 대립과 분열은 충청권과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성장률 저하 등 경기침체는 대구・경북(TK), 20대,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가장 다수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941명에게 접촉해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설문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