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교 앞 횡단보도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보행자 정지선을 지키도록 설치된 '노란발자국' 스티커를 망치로 다지고 있다. 2019.12.23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3일 15:26
최종수정 : 2019년12월23일 15:2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교 앞 횡단보도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보행자 정지선을 지키도록 설치된 '노란발자국' 스티커를 망치로 다지고 있다. 2019.12.2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