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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은 전두환 동상 등장...5·18 단체들 "반란 수괴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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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라더니 골프치며 호의호식...국민 모욕"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5·18 관련 단체들이 12·12 사태 40주년을 맞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했다. 이들은 오랏줄에 묶여 무릎을 꿇고 있는 전 전 대통령 동상을 제작, 사법당국의 엄중한 처벌을 강하게 요구했다. 

5·18시국회의, 5·18 구속자회 서울지부, 5·18민주운동부상자회 서울지부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란 수괴, 광주학살 주범 전두환을 즉시 구속할 것을 사법당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5·18 관련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5·18시국회의] 2019.12.12 iamkym@newspim.com

이들은 "1979년 오늘, 전두환은 오직 탐욕과 권력쟁취를 위해 하극상이라는 군사반란을 자행, 반란의 수괴로서 그 악행을 드러냈다"며 "그 군사반란은 국민에게 총검을 휘두르고, 기관총을 난사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한 광주 학살의 첫 걸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민중의 희생과 투쟁으로 전두환은 반란의 수괴이자 내란목적 살인의 범죄자로 명확히 규정됐다"며 "그러나 우리는 그가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은 채 얼마 되지도 않아 사면돼 호의호식하며 사는 꼴을 25년 가까이 보고 있다"고 분노했다.

이들은 전 전 대통령이 법원의 강제구인 조치에도 '알츠하이머' 진단을 이유로 재판 출두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최근 지인들과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전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들은 "이는 명백한 이 나라와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그에게 '강제 구인'과 '구속'이 적용돼야 함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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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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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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