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이낙연 국무총리, 당 복귀는 언제…김진표 총리설 원점 재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력 국무총리 후보 김진표 '보수색·종교 편향'에 재검토
靑, 인사 청문회 대비 검증 강화…"다음 개각 시기 모르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5선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택한 가운데 당초 예상되던 이낙연 국무총리의 교체는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추 의원을 후임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했다. 판사 출신으로 5선의 국회의원과 집권당 대표를 지낸 추 내정자는 '추다르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강단 있는 성격으로 향후 검찰개혁의 키를 쥘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정책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20 alwaysame@newspim.com

그러나 정치권에서 또 다른 개각 대상으로 평가했던 국무총리 인사는 이번에는 이뤄지지 않았다. 당초 유력한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독교 편향성과 보수적인 정치색 때문에 핵심 여권 지지층의 반대에 부딪혔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경실련 등을 대표로 문재인 정권의 핵심 지지층들이 김 의원의 총리 기용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고, 결국 청와대에서는 김 의원의 총리 기용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선택했다.

나머지 장관들의 인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청와대가 검찰발 악재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중단 의혹의 방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패스트트랙 문제 등으로 여야의 갈등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학선 기자 yooksa@

청와대는 그동안 추 내정자 등 개각 대상자들의 인사청문회 통과를 최우선 과제로 보고 엄격한 검증을 추진해왔다. 인사 청문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사 파동의 최소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개각에 대해 발언을 아끼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인사는 어차피 대통령만이 아는 일"이라면서 "총리를 포함한 다른 개각이 뒤로 밀리고 있지만, 언제 이뤄질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다음 개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무총리는 장관 후보자와는 달리 국회의 임명 동의가 필요해 여야의 갈등이 높아지면 청와대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청와대가 더욱 인사 검증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패스트트랙 갈등이 높아지고 있는 국회 상황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예산안과 문재인 정권 핵심 정책인 검찰개혁 등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에야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교체를 선택할 전망이다. 

인사 검증과 국회 상황 때문에 국무총리가 포함되는 다음 개각 시기는 더 뒤로 밀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이낙연 총리와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도가 당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