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주승용 국회부의장 및 내외빈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워터데탕트(Water-Détente) 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터데탕트는 물(Water)과 긴장 완화를 뜻하는 데탕트(Détente)의 합성어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9.12.0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