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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홀로그램 융합산업 인프라 구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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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세미나...홀로그램 전문가 총 집결해 융합방안 모색
경북도, 8대 대표산업 중심 홀로그램 육성방안 발표

[경북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는 27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홀로그램 융합산업 세미나'를 열고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 방안을 모색했다.

경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홀로그램 산업' 홍보 포스터[사진=경북도]

이날 세미나는 지난 6월 통과된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전략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국회의원, 김은수 박사를 비롯 국내 홀로그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홀로디지로그 휴먼미디어 연구센터의 김은수 센터장의 초청강연으로 시작됐다.

'4차 산업혁명과 홀로그램 융합산업'의 주제로 이어진 강연에서 김 센터장은 "홀로그램은 콘텐츠 신서비스 시장창출이 가능한 아이템이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밀의료와 같은 연관 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고 "5G 상용화이후 대규모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홀로그램 콘텐츠가 이제는 일상 속으로 스며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이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핵심기술 개발은 물론 지역산업의 성장을 위해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역설했다.

이어 경북도는 홀로그램 산업육성 전략과 실증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8대 대표산업 중 대부분 융합이 가능한 산업으로 디지털기기, 자동차융합부품 등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해 좀 더 고도화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 8대 대표 산업은 △디지털기기부품 △에너지소재부품 △성형가공 △기능성바이오소재 △모바일융합△자동차융합부품 △지능형기계 △기능성하이테크 섬유(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 주요생산액 기준) 등이다.

경북도는 또 홀로그램을 이용한 제조 공정상 불량검출 등 서비스를 개발‧보급해 일선 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석굴암과 같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 재현하는 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2020년부터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관련 예산이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이며 경북 구미 금오테크노벨리에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홀로그램 디바이스 개발지원 및 부품소재 국산화를 지원하고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입주공간과 상용화 실증실 및 연구공간을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국내최고의 홀로그램 기술 상용화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홀로그램 관련 제도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과학산업 규제혁신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정보통신기술(ICT)규제샌드박스, 산업융합규제샌드박스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혁신정책을 이용해 신기술, 신사업을 저해하는 규제이슈를 발굴‧개선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어진 세션에서 강훈종 교수(원광대)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 사업기획 내용을 소개했다.

또 김태근 교수(세종대)와 이학순 SKT 책임연구원은 홀로그램 기술동향과 산업동향 등을 발표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홀로그램 기술과 시너지 발생이 가능한 다양한 산업적 기반이 있기 때문에 홀로그램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지다. 국내 순수 홀로그램 기업은 전국에 19개밖에 없을 정도로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경북도는 '홀로그램 디바이스 상용화 센터'를 시작으로 도청 내 홀로그램을 이용해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홀로그램 쇼케이스', 과학산업 규제혁신지원단을 통한 홀로그램 분야 규제혁신에도 앞장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nul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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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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