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여성 폭력과 살인(페미사이드)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시위자들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매해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이날 세계 곳곳에서는 관련 집회가 열렸다. 2019.11.2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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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11월26일 14:39
최종수정 : 2019년11월26일 14:39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여성 폭력과 살인(페미사이드)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시위자들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매해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이날 세계 곳곳에서는 관련 집회가 열렸다. 2019.11.2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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