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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서영,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신인상은 육상 양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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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수영 김서영이 영광의 대상, 육상 양예빈은 신인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6시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다.

'여성체육대상'은 한 해를 빛낸 여성체육인을 선정해 우수 여성 스포츠선수를 격려하고, 여성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을 비롯한 체육계, 여성계 등 다양한 인사 100여 명이 여성체육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서영이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광주세계수영조직위] 2019.11.18 fineview@newspim.com

올해는 5개 부문에서 수상자 10명에게 시상한다. ▲ 대상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5관왕이자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수영 김서영(25·경북도청), ▲ 여성체육지도자상은 전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이자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을 지도한 김일순(50) 감독이, ▲ 신인상은 29년 만에 여자중학교 400m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18세 이하 아시아 여자 400m 순위 7위로 올라선 육상 샛별 양예빈(15·계룡중)이 받는다. ▲ 공로상은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미라(67·양천구체육회) ▲ 꿈나무상은 피겨 이해인(14·한강중), 야구 박민서(15·성동구리틀야구단), 탁구 유예린(11·청명초), 역도 박혜정(16·선부중), 배드민턴 김민선‧김민지(13·남원주중)가 수상한다.

특히,대상을 수상하는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한국 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올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고 지난 1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경영 월드컵 7차 대회에서 여자 개인혼영 200m 준우승을 기록했다.

문체부 장관상인 꿈나무상을 수상하는 피겨 이해인은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회 연속 우승으로 '제2의 김연아'라 불리는 피겨 유망주다. 역도 박혜정은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 여자 최중량급(81kg 이상)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신동 김민선‧김민지 쌍둥이 자매는 2019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복식 1위와 단식 1위(김민선)를 차지했다.

박양우 장관은 "여성체육인의 땀과 열정으로 여성체육이 오늘날의 결실을 맺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여성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여성체육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겠다. 또한 국내외 체육행정과 지도자 부문에서도 여성의 참여 비율이 높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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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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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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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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