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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모전들소리' 경북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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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별신굿' 보유자 등 24명 전승자 신규 선정

[경북도=뉴스핌] 남효선 기자·이민 기자 = 문경의 전승 노동요인 '모전들소리'가 경북도 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예고됐다.

경북도 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예고된 문경 '모전들소리' [사진=경북도]

경북도는 최근 도무형문화재위원회를 갖고 '모전들소리' 심사 등 도 무형문화재 지정 대상 선정 심의와 신규 전승자 심사 등 총 16건을 심의해 1건을 신규 종목으로 선정하고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또 '영덕별신굿' 기능보유자 등 24명의 신규 전승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문경모전들소리'는 문경시 모전동 일대서 전승되는 노동요(유희요)로 이번에 명확한 전승계보를 통한 전통성 및 지역의 특색 있는 고유성이 확인돼 신규 종목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뛰어난 가창력과 지도력을 겸비한 우수한 소리꾼들을 보유하고 있는 '모전들소리보존회' 역시 보유단체로 선정됐다.

선정된 종목 및 보유단체는 25일부터 30일간 도보에 지정 예고되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차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된다.

이번에 도 무형문화재 신규 전승자로 선정된 24명은 '영덕별신굿', '판소리흥보가', '대목장'등 10개 종목의 전수교육조교 1명, 이수자 5명, 전수 장학생 18명으로, 경북도는 매년 전 종목 실태점검 및 현지 심사를 통해 신규 전승자를 발굴해왔다.

올해는 총 49명의 신규 전승자가 선정돼 현재 286명의 전승자가 활동하고 있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형문화유산은 경북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를 제시하는 소중한 문화재"라며 "문화재의 전승․보존과 함께 숨어있는 무형유산의 적극적인 발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새롭게 위촉된 '경북도 무형문화재 위원회'는 석대권 위원장을 비롯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 15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간 급변하는 문화재 현안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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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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