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안재용 기자 = 24일 오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회의장 인근 경계를 강화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위해 내·외신 합쳐 모두 1800여명의 취재진이 등록을 신청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범운행을 가졌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5일 06:27
최종수정 : 2019년11월25일 06:27
[부산=뉴스핌] 안재용 기자 = 24일 오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회의장 인근 경계를 강화했다.
이번 정상회의를 위해 내·외신 합쳐 모두 1800여명의 취재진이 등록을 신청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무인경호차량이 시범운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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