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영천시 폐기물처리시설 등 7곳, 최우수시설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666곳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대상 평가
폐기물처리시설 연수회 열고 표창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폐기물처리시설 중 경북 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 등 7곳이 운영실적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 전국 666곳 공공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운영실적을 평가해 최우수시설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했다.

처리방법에 따라 소각·매립·자원회수·가연성폐기물 연료화·음식물처리·바이오가스화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시설운영 실적, 폐자원 에너지 생산율,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실적, 환경정보 제공, 주민 편익 창출 등 3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사진은 포천시 일원에 불법 투기된 방치폐기물 [사진 = 양상현 기자] 2019.11.24 fedor01@newspim.com

분야별로 ▲소각은 서울 강남구 소각장과 경남 거창군 소각장 ▲매립은 광주광역시 광역매립장과 전북 부안군 매립장 ▲재활용은 양주시와 경기 연천군 재활용선별장 ▲폐자원에너지는 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각각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이들 시설은 폐기물 적정처리와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 악취 저감, 투명한 환경정보 공개, 주민 채용과 지역 개발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강남소각장은 소각열을 난방공사에 판매하여 연간 약 112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거창군 소각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현황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환경정보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광주광역시 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가스를 활용해 연간 3000㎿ 전력을 생산했다. 부안군 매립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집적화로 운영비를 절감하고 농로 포장사업 등 주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양주시 재활용선별장은 선별품목 세분화를 통한 선별효율 향상으로 판매수익을 목표대비 135%를 달성했다. 연천군 재활용선별장은 동절기 차상위계층을 위한 생필품지원 및 기부금 전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 앞장섰다.

영천시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 등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활용해 6000㎿ 전력을 생산하고, 부산물을 퇴비로 만들어 주변 농가에 무료로 공급했다.

환경부는 2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강릉시 탑스텐호텔에서 '2019년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연수회'를 개최해 최우수시설들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평가가 폐기물처리기관 간 선의의 경쟁을 촉발해 폐기물처리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도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