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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내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신청하세요"

기사입력 : 2019년11월20일 17:09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17:09

[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20년 전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은 2020년 전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12월 13일까지 접수한다.[사진=영광군] 2019.11.20 yb2580@newspim.com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형성)', '새싹단계(활성화)', '열매단계(고도화)'로 나눠 진행되며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씨앗' 단계로 300개소 이상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50만~500만원, '새싹' 단계로 64개소에 최대 1000만원씩, 열매단계는 10개소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단위 공동체로 마을환경개선, 마을공동체역량강화, 마을복지·돌봄, 마을소통 문화·예술 공유 사업 등 마을공동체 형성 및 아파트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며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영광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12월 6일 공동체별 사업계획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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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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