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해소방서]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새로운 소방 마스코트 '영이'가 11일 강원 동해시 월드비전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했다.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소방 마스코트'영이'는 이날 화재 대피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소방 마스코트는 센곰이, 잰곰이에서 영이, 웅이를 합쳐 '영웅이'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특히 '영이'는 여성 캐릭터여서 어린이들에게 성평등 의식을 심어주는 교육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onemoregive@newspim.com.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