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화순국화향연축제, 박진 가수 공연으로 활기…오늘이 마지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향 찾은 박진 가수 ...방송녹화 이어지며 관중들 인산인해

[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화순 국화향연 축제가 막바지인 가운데 9일 고인돌시장 특설무대에서 박진 가수를 비롯한 유명 가수들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이송암 총재, 최영만 수석부총재, 이항만 상임고문, 이예성 부총재, 빛고을 희망포럼 윤택림 회장, 김혜령 박사, 이소영 부모사랑 원장, 김용성 화순군 과장, 장여환 화순예총 회장 등 관광객과 팬클럽 500여 명이 함께했다.

박진 가수 특별공연 장면 [사진=지영봉 기자] 

가을 감성을 뒤흔드는 트롯트 가수들의 열띤 가창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중앙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박진 가수의 녹화방송까지 진행되면서 관중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진을 취재하기 위한 'MBN방송 생생정보마당'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되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오르며 기립응원이 이어졌다. 더불어 원담 김태효 작가가 박진 가수에게 서예작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박진 가수 팬클럽과 사회단체 응원단 [사진=지영봉 기자] 

박진 가수는 '정 좀 주소'라는 타이틀곡으로 일약 스타로 성장하며 가요무대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전남 화순출신의 가수다. 그는 60대에 가수에 데뷔해 짧은 기간에 급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남진과 같은 창법을 구사해 중후하고 힘찬 목소리를 갖고 있다.

특설무대 녹화현장에서 남진과 즉석 전화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절 친의 친분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녹화방송은 11월 26일 전국에 방영된다.

원담 김태효 서예작가의 작품을 박진 가수에게 증정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박진 가수는 인터뷰를 통해 "남진 형님이 저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지도해주면서 가수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스킬을 제공해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트코리아 주간 성인가요 톱10에서 박진 가수의 '정 좀 주소'는 9위로 톱10에 진입해 있다.

열혈팬들이 피킷을 들고 박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화순국화향연축제는 10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축제로 화순군은 6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상 최대의 기록을 세웠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