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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의 사상 최초 한·미·일 3개 LPGA투어 상금왕 섭렵 계획에 강력한 변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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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즈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이틀째 선두 나서며 상금왕 도전 발판 마련
신지애-시부노 2파전에서 3파전으로 확대되며 상금왕 타이틀도 오리무중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세계 여자골프 사상 최초로 한·미·일 3개 LPGA투어 상금왕 섭렵에 도전하는 신지애의 계획에 변수가 생겼다.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2파전으로 흐르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 경쟁은 막바지 스즈키 아이(일본)의 부상으로 3파전 양상으로 확전됐다.

 시즌 39개 대회 가운데 36차전인 미국·일본 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에서 스즈키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아슬아슬하게 JLPGA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 진행중인 토토 재팬 클래식을 제외하고 올해 남은 투어 대회는 3개다. [사진=JLPGA]

 9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GC(파72·길이665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스즈키는 버디만 7개 잡고 7타를 줄였다. 그는 2라운드합계 12언더파 132타(67·65)로 2위 가비 로페즈에게 3타, 공동 3위 김효주와 한나 그린에게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다.

 지난주 JLPGA투어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 골프에서 시즌 5승을 거둔 스즈키로서는 시즌 6승 달성을 눈앞에 둔 셈이다.

 그 반면 신지애는 이날 3타를 줄였으나 합계 1언더파 143타(74·69)로 공동 36위다. 시부노는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에 자리잡았다. 스즈키와 간격은 신지애가 11타차, 시부노가 6타차다.

 스즈키가 우승한다면 JLPGA투어 시즌 상금왕 판도는 오리무중이 된다. 이 대회 우승상금은 약 2400만엔이다.

 올해 현재 획득상금은 신지애가 1억3269만여엔, 시부노가 1억1741만여엔, 스즈키가 1억188만여엔이다. 상금차이는 신지애와 시부노가 약 1500만엔, 신지애와 스즈키가 약 3000만엔이다. 이 대회 후 남은 JLPGA투어 대회는 3개다. 세 대회 모두 고액 상금 대회여서 더더욱 예측불허다.

 신지애는 2006~2008년 KLPGA투어에서 3년연속 상금왕에 오른데 이어 2009년에는 미국LPGA투어 상금왕도 차지했다. 그는 이미 시즌초 한 번도 이루지 못한 JLPGA투어 상금왕 도전을 선언했다. 시부노는 JLPGA투어 최연소 상금왕을, 스즈키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상금왕을 노린다. ksmk7543@newspim.com 

시즌 막바지 JLPGA투어 상금왕 판도를 오리무중으로 몰아넣은 스즈키 아이. 그는 이미 2017년에 상금왕에 오른 적이 있다. [사진=GD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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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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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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