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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 동아시안컵 대비 훈련 35인 소집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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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지소연·이금민 미포함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최종훈련에 참가할 선수 35명이 소집됐다.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장슬기(인천현대제철), 황보람(화천KSPO) 등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했던 15명의 선수가 주축을 이루고 최근 열린 미국과의 친선 2연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김혜영, 박예은(이상 경주한수원), 이세은(인천현대제철) 등이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인 콜린 벨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표팀의 주축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 지소연(첼시위민), 이금민(멘체스터시티WFC) 등 잉글랜드 리그에서 활약 중인 세 선수는 FIFA가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차출이 어렵다고 판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인 콜린 벨(58) 감독은 가능한 많은 선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선수 소집 인원을 늘렸고, 훈련 일수도 추가됐다.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파주에서 진행되는 단기 소집 훈련에는 인천현대제철 소속 선수 11명을 포함 총 26명이 참가한다.

이어 11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두 번째 소집 훈련에는 2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콜린 벨 감독은 "선수들과 첫 만남이 무척 기대된다. 첫 훈련 기간은 선수들과 팀의 철학을 공유하고 훈련 및 미팅 등 팀의 운영 방식을 공유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계획대로 25일 소집하면 일부 선수들이 소속팀의 대회 참가로 일주일 정도 늦게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고 판단해 단기 소집을 추진하게 됐다. 기간 중 선수들과의 대화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자축구대표팀 1차 훈련 명단(26명, 11월15일~11월17일 파주NFC)

GK :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김민정(인천현대제철) *윤영글(경주한수원)
DF : 김혜리 김도연 심서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김혜영(경주한수원) *어희진(구미스포츠토토) *이은미(수원도시공사) *홍혜지(창녕WFC) *황보람(화천KSPO)
MF : 이영주 이소담 이세은(이상 인천현대제철) *장창(서울시청) *박예은(경주한수원)
FW : 강채림 장슬기 정설빈(이상 인천현대제철) *문미라 *여민지(이상 수원도시공사) *손화연(창녕WFC) *김상은 *최유리(구미스포츠토토) *전은하(경주한수원)

▲여자축구대표팀 2차 훈련 명단(24명, 11월25일~11월30일 울산)

GK :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윤영글(경주한수원) 오은아(서울시청)
DF : *어희진(구미스포츠토토) *김혜영 박세라(이상 경주한수원) *홍혜지(창녕WFC) *황보람(화천KSPO) *이은미 김미연(이상 수원도시공사)
MF : *박예은(경주한수원) *장창(서울시청) 권은솜(수원도시공사) 지선미(구미스포츠토토) 강지우 박혜정(이상 고려대)
FW : *문미라 *여민지(이상 수원도시공사) *손화연(창녕WFC) *김상은 *최유리(이상 구미스포츠토토) *전은하(경주한수원) 이소희(화천KSPO) 추효주(울산과학대)
(*표시는 1,2차 훈련에 모두 포함된 선수)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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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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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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