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희나피아(HINAPIA)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드립(DRIP)'은 전자 음악 요소를 가미한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운 시작을 통해 가요계 판도를 바꿔놓겠다는 희나피아의 당찬 각오가 담겼다. 2019.11.0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16:55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16:55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희나피아(HINAPIA)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드립(DRIP)'은 전자 음악 요소를 가미한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운 시작을 통해 가요계 판도를 바꿔놓겠다는 희나피아의 당찬 각오가 담겼다. 2019.11.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