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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국자본 투자기업과 김해자유무역지역에 투자 협약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13:31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13:31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자유무역관리원, 전북도와 함께 시청 회의실에서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외국인 투자기업 ㈜그린바이오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 온주현 시의장, 황영석 도의원, 고미정 경제복지위원장과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제시청 전경[사진=김제시청]

위생용 종이제품을 생산하는 ㈜그린바이오팜은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외투기업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즉시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바이오팜은 우선 부지면적 1만6498㎡ 규모에 60억원을 투자해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2021년까지 350억원을 투자해 211명까지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수출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내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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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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