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에서 열린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컬렉션 소장품 전'에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장 가운데의 작품은 '키가 큰 여인 II(1960, 왼쪽)'와 '베네치아의 여인III(1956, 오른쪽)'. 2019.11.0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10:46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10:46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에서 열린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컬렉션 소장품 전'에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장 가운데의 작품은 '키가 큰 여인 II(1960, 왼쪽)'와 '베네치아의 여인III(1956, 오른쪽)'. 2019.11.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