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인영 "여야, 보름 동안 검찰개혁 방안 논의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9일부터 본회의 상정 가능, 법안 처리 합의하자"
"돼지열병의 근본적 방역 위해서는 북한 협력 필수"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이 더는 걱정하지 않도록, 더는 광장에서 외치지 않도록 국회가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며 야당에게 검찰 개혁 관련 법안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의 목소리가 국회로 향하고 있다”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 한목소리로 말하는 만큼 당장 실현하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기까지 15일이 남았다”라며 “남은 15일간 모든 야당과 함께 법안 처리를 합의하자고 정식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14 leehs@newspim.com

당내 검찰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최고위원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 통과가 근본적인 검찰개혁”이라며 “29일부터 본회의 상정이 가능한 만큼 여야는 검찰 개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국민이 직접 주도하는 만큼 검찰 개혁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다”며 “촛불집회는 수십년간 검찰 개혁을 열망해온 국민 요청에 응답 못한 정치권에 대한 책망인 한편 민주당의 명운을 걸고 검찰 개혁을 완수하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은 이어 “한국당은 국민이 분열됐다며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거꾸로 가는 통합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미래로 가는 통합, 다른 방향으로 가는 통합이어야 한다”며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북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협력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당국이 긴급 방역 대책을 수행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방역을 위해 북한과의 협력적 방역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당국은 북한과 방역협력에 적극 임해야 하고 북한도 안전과 민생 위한 협력에 호응해달라”고 요구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남북은 공동실태조사와 공동방역을 수행해야 한다”며 “민통선 등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사체에서 바이러스 잇따라 검출 되고 있는데 남북 협력을 통해 열병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