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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 김종완 "'클리셰'가 타이틀곡이길 바랐다…'오분 뒤에 봐' 반신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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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넬 멤버들이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 타이틀곡에 대한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넬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모 카페에서 뉴스핌과 가진 정규 8집 ‘컬러스 인 블랙(COLORS IN BLACK)’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계속 작업하면서 바쁘게 살았는데, 이렇게 오래 앨범을 안 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김종완은 “올해는 외부 작업을 많이 하기도 했고, 계속 작업하고 바쁘게 사느라 정규 앨범이 안 나온지 3년이나 걸린 줄 몰랐다. 그래서 올해는 앨범 작업하는 해로 만들자고 했는데, 다행히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 가사는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이다. 어렸을 때는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보던 친구들이 이제는 일에 치여 일년에 한 두 번 보기도 힘들다. 물리적인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씁쓸함과 아쉬움을 담았다. 사실 타이틀로 하기에 반신반의 했던 곡”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정훈은 “앨범을 나중에 다 들어보시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오분 뒤에 봐’인 것 같았다. 곡의 분위기나 가사가 주는 편안함이 있어서 타이틀곡으로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완은 “저는 1번트랙 ‘클리셰(Cliche)’를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었다. 이 곡은 제가 많이 아꼈던 터라 쉽게 발표하지 못했던 노래다. 많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불편하게 느낄 수 사운드인데, 저는 그런 걸 좋아한다. 그래도 현 시점에서는 ‘오분 뒤에 봐’가 타이틀곡으로 잘 된 것 같다. 하지만 결과는 나와 봐야 알 것 같다”며 웃었다.

넬의 정규 8집 ‘COLORS IN BLACK’에는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를 포함해 ‘Cliche’ ‘일기오보’ ‘All This Fxxking Time’ ‘무홍’ ‘Slow Motion’ ‘A to Z’ ‘Love It When It Rains’ ‘꿈을 꾸는 꿈’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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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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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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