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19.10.0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6:38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6:3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지현 한국엘러간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19.10.0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