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설립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한전공대 설립 비전 선포 및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행사’가 25일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출범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손금주 국회의원,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김종갑 한전 사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나주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전력 나주본사 [사진=한전본사]

지원위원회는 고문 27명과 위원 53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고문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 도의원, 상공회의소회장, 저명인사, 향우회장, 향우기업인 등을, 위원은 광주시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의 사회단체장 등이 위촉됐다.

지원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에 이재훈 에너지밸리포럼 대표, 부위원장에 이건철 동신대 교수와 박기영 순천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총괄지원, 대학 설립 지원, 연구소 유치 지원, 클러스터 조성 지원, 정주여건 개선 지원 5개 분과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원위원회는 한전공대 설립 당위성 대정부·대국민 홍보, 한전공대와 연계한 광주-전남-전북지역 상생협력, 대학 간 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한전공대 설립 관련 법령 제·개정 요청, 국가 랜드마크 연구시설 유치, 산학연 클러스터 기업 유치 공동 노력, IT에너지 영재학교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등 한전공대가 2022년 3월 정상 개교되도록 민간차원의 지원 업무도 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한전공대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러시아의 스콜코보 처럼 에너지밸리를 세계 최고의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이끌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한전공대가 2022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하기 위해서는 많은 법적·행정적 절차를 거쳐야 되므로 지원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범행사에서는 한전공대 마스터플랜도 발표했다. 한전공대 설립비는 총 6210억원이다. 매년 641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된다. 대학의 모습은 강소형 대학, 연합형 대학, 글로컬 대학, 미래·혁신대학이다. 2050년까지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톱10 수준의 공과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