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OTRA, '2019 붐업 경기' 개최 …경기 소재기업 수출활력 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 소재 기업 150개사 및 해외 바이어 42개사 참여
수출상담회·통상 정책설명회·수출컨설팅 등 구성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KOTRA가 경기도 수출 활력 제고에 나섰다.

KOTRA는 24일 수원 노보텔에서 '2019 붐업 경기'를 개최했다. 경기 소재 기업 150개사와 해외 바이어 42개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출상담회 2건(중국, 아세안)과 통상 정책설명회, 수출컨설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OTRA 본사 [사진=KOTRA]

'경기-중국 소비재 수출상담회'에는 소비재 기업 99개사가 참가해 중국 바이어 21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수출 경험이 없는 사회적경제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세안(ASEAN) 유통망 수출상담회'에는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 3개국에서 바이어 10개사가 방한했다. 이중 4개 바이어는 지난해 9월 KOTRA 해외무역관이 현지 개최한 수출상담회 참가 경험이 있다. 

KOTRA는 상담회 참가기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를 행사장에 설치하고 진출전략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세안 바이어 10개사는 25일 의정부로 자리를 옮겨 경기북부 소재 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간다.

'통상정책설명회'에는 경기도 수출 유관기관 및 중소·중견기업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일본 수출규제 등 글로벌 통상 이슈와 정부의 통상정책 방향,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 등이 소개됐다. 설명회는 수원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청주, 부산 등 전국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컨설팅관은 △이동 KOTRA와 함께 하는 수출컨설팅 △해외인증 취득 컨설팅 △온라인(SNS) 활용 수출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컨설팅관은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공팔리터 등이 함께 했다.

이병우 경기KOTRA지원단장은 "최근 험난한 글로벌 통상 환경을 맞이한 경기 지역에 새로운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기업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