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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 청문회서 몰랐다·가족핑계·감성팔이 하지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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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범죄·부도덕·이중성 3대 집중해 밝힐 것"
"양심있다면 청문회장 나타나지 말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조 후보자에게 “몰랐다고 하지 마라, 가족 핑계 대지마라, 어설픈 감성팔이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동양대 총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정경심 교수의 신분은 피의자로 전환됐다. 논문 저자 위조도 모자라 표창장, 인턴증명서 위조 등 정말 국민들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위조 정황이 줄지어 터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언론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03 leehs@newspim.com

그는 “조국 사태가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총장에게 허위 진술을 압박한 사실마저 드러났다. 대표적인 증거인멸 시도다. 당장 정 교수를 구속 수사 하라”고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좌파세력의 대응은 더더욱 악랄해지고 있다. 모든 의혹을 가짜뉴스로 치부하더니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비겁한 침묵했다”며 “그러다 문 대통령마저 제도 탓 운운하는 등 광범위한 물타기가 이루어지고 있다. 청문회 무산시키고 임명을 강행하려다, 여의치 않자 이제는 후보자, 여당, 극렬 좌파세력의 집단 조작이 시도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 교수 관련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밝혀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거론하며 두 사람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각종 범죄 행위들 △부정과 특권·반칙으로 가득 찬 부도덕 △조 후보자의 이중성 등 3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밝혀내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국 후보자에게 미리 세 가지 사항을 경고한다. 몰랐다고 말하지 말라. 물어서, 알아봐서 답을 들고 오라. 치졸한 가족핑계 대지 말라. 그리고 어설픈 감성팔이, 생각도 하지 말라”고 힘줘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 조국 정권이라는 소리 듣지 않으시려면 이제 판단해야 한다. 지명철회로 이 정권의 자존심을 지키라”며 “마지막으로 조국 후보자에게 충고한다. 여전히 위선의 탈을 쓴 조국 후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청문회장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겠다”고 비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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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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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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