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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멘토링·AI 면접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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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지=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는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8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심층면접·채용상담·멘토링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채용박람회 공동주최측에 따르면, 2일 현재까지 현장면접에 2635명이 지원했고, 멘토링 227명이 접수완료했다.

여기에 개인뿐만 아니라 동국대·단국대·춘천한샘고 등 대학·고등학교에서 약 500명의 단체 접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구직자들의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사전에 이력서를 접수받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면접관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기업들이 많게는 수백개의 이력서를 접수 받았고, 행사장 중심에 위치한 파란색 기업별 부스에서 면접을 진행한다.

노란색 부스로 구성된 기업별 채용상담관에서는 별도의 이력서 제출 없이 채용담당자로부터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좌측의 ‘일대 일 직무 멘토링관’에서는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인허가 등 직무별 현직자인 멘토로부터 약 15분 동안 직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직무 분야의 현직자를 통해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행사장 좌측 가장 안쪽의 ‘채용특강관’에서는 오후 1시 20분부터 유재호 크리에이티브컨설팅 대표가 ‘제약회사 채용트랜드 및 입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에서 각 기업의 비전과 하반기 채용 일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에는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직무교육인 ‘제약바이오 취업아카데미’도 열릴 예정이다.

JW중외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에서 최근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AI 면접체험관’도 주목된다. 4개의 개별 체험관으로 구성된 AI 면접체험관에서는 실제 AI 면접 때와 같은 상황별 질문, AI 면접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사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인쇄할 수 있는 ‘이력서 출력관’이나, ‘면접 메이크업관’, 전문 작가 촬영해 무료로 사진을 인화하는 ‘사진 촬영관’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의 방문을 돕기 위해 3호선 양재역 9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주최 측은 “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의 핵심은 인재”라며 “이번 채용박람회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가 다수 기업에 채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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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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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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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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