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캐드(캐나다 드라마) 열풍을 이끈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의 배우 진 윤, 안드레아 방, 폴 선형 리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08.2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8일 19:25
최종수정 : 2019년08월28일 19:2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캐드(캐나다 드라마) 열풍을 이끈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의 배우 진 윤, 안드레아 방, 폴 선형 리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9’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08.2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