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경수의 골프Q&A] 퍼팅그린에 정지한 볼이 바람에 의해 움직이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집어 올려 리플레이스했느냐’ 여부에 따라 처리 방향 달라져
집어 올린 볼은 원위치에 갖다놓아야…집어 올리지 않았으면 멈춘 곳에서 플레이해야

Q: 퍼팅그린에서 정지한 볼이 움직이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그럴 경우 어떤 때에는 볼을 원위치에 갖다 놓는가 하면, 어떤 때에는 멈춘 자리에서 치더라고요.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올해부터 적용된 새 규칙은 종전 규칙과 달라진 점이 있으므로 골퍼들은 헛갈릴 수 있습니다.

정지한 볼이 움직이는 데에는 네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나 그 캐디, 상대방이나 그 캐디, 외부의 영향, 자연의 힘이 그것입니다. 퍼팅그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퍼팅그린에 멈춘 볼이 바람에 의해 움직였을 경우 두 갈래의 처리 방법이 있으므로 잘 기억해두어야 하겠다.  박인비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움직인 볼의 처리 방향에 대해 경기위원과 얘기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퍼팅그린에 멈춘 볼이 우연히 플레이어나 그 캐디, 상대방이나 그 캐디, 외부의 영향에 의해 움직일 경우 원래 위치에 갖다놓으면 됩니다. 리플레이스라고 합니다. 물론 무벌타입니다.

자연의 힘(물·바람·중력 등)에 의해 움직인 경우는 종전과 달라졌으므로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자연의 힘이 퍼팅그린에 있는 플레이어의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 그 볼을 집어올렸다가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했는지 여부에 따라 처리 방향이 달라집니다.

먼저, 이미 집어올렸다가 리플레이스한 볼은 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였어도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갖다놓아야 합니다. 그 지점을 알 수 없으면 추정해야 합니다. 퍼팅그린에 멈춘 볼을 집어올리는 순간 그 볼은 정지한 것으로 간주하고, 이미 정지한 볼이 움직였으므로 리플레이스하는 것입니다. 종전 규칙에서는 이 경우 멈춘 곳에서 쳤습니다. 새 규칙에서는 리플레이스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므로 꼭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 집어올리지 않았던 볼은 반드시 새로운 지점에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움직여서 멈춘 곳에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집어올리지 않았으므로 인플레이의 연속이고, 인플레이볼이 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였으므로 멈춘 곳에서 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듭니다.

파3홀에서 티샷이 홀옆 5cm 지점에 붙었습니다.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 다가가 홀인원이 안된 것을 아쉬워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바람이 불어 볼이 컵안으로 떨어지면 홀인원입니다.

그 반면, 플레이어가 일단 마크하고 볼을 집어올려 닦아 리플레이스한 후 순서에 따라 퍼트하려고 할 때 돌풍이 불어 볼이 컵안으로 떨어지면 그 때는 홀인이 아닙니다. 볼을 원위치에 리플레이스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버디 퍼트를 해야 합니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