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청정 자연 속 살둔산장에서 아름다운 우리 한옥의 가치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8화는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오피스텔 투자 역시 다른 부동산 투자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알고 해야 손해를 보지 않을텐데요. 1인 가구 수 증가에 따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 또한 늘면서 오피스텔을 실제 거주용 뿐 아니라 수익형으로도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쏟아지는 오피스텔 공급 물량에 임대 수익률, 입주율 하락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피스텔이 계속해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하기 때문입니다. 주택 투자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고, 소규모 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죠.
투자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들어봤습니다. 기숙사가 지어지면서 대학가 인근에도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대학가 인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빌딩이 많고 회사원이 많은 업무지구를 공략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공공사업도 준공 시기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가 맞는지, 시기가 정확한지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오피스텔이 얼마나 들어올지 파악하고 주변에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오지 못해 월세가 오르는 곳을 고르는 게 좋겠죠. 광고하는 오피스텔은 대부분 미분양이기 때문에 투자하려고 한다면 대부분 혜택을 줍니다. 이 때 어떤 혜택을 주는 지도 잘 확인 해봐야합니다. 원룸과 투룸 중에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은 희소성이 높은 투룸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임대가 저조하고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는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것 보다 여유자금으로 월세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은 희소가치가 있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급 과잉에 따른 하락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점 기억해 두셔야하겠습니다.
오피스텔 투자는 월세도 받고 부담이 적은 중·소형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세권이라면 역에서부터 해당 매물까지 직접 걸어봐야 합니다. 회사가 밀집된 업무 지역의 2~3년간 임대료 추이를 보고 오르는 지역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월세 상품이기 때문에 전용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월세율이나 부대시설을 잘 살펴봐야하고요. 층별 분양가격이 차등 적용 되니 가격이 낮은 층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는 등 절세 팁을 잘 알아보는 것도 필요한데요. 현장을 직접 가서 발품을 팔고 여유자금을 가지고 오피스텔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두셔야겠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2026-04-10 14:55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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