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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후속 대응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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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 개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 오는 8일 세부적인 후속 대응조치를 단행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 관련 후속 대응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소관부처인 산업부가 이호현 무역정책관(국장) 주재로 세부사항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이후 우리 정부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여서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일 정부가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7일 오전 수출규제 시행세칙인 '포괄허가취급요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의 전략물자 1120개 중 한국에 피해가 크고 일본 수출기업들에 피해가 적은 품목만 골라 포괄허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개별허가 대상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허가가 아닌 '특별일반포괄허가'를 받으면 수출입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다. 특별일반포괄허가란 전략물자 1120개 중 비민감품목 857개에 대해 수출기업이 일본 정부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인증을 받으면 개별허가를 면제하고 3년 단위의 포괄허가를 해주는 제도다.

정부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특별일반포괄허가 품목에 얼마나 많이 포함시키느냐에 따라 우리기업의 피해 규모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일본측의 이같은 조치를 반영해 우리측도 세부적인 대응 수위를 조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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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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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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