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월드타워관서 진행…전국 5개관서 생중계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롯데시네마가 오는 8월 5일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봉오동 전투' 라이브챗을 진행한다.
라이브챗에는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유해진, 조우진이 참여,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진=롯데시네마] |
상영관 입장 시 공지하는 코드로 채팅방에 들어갈 수 있으며, 전국 5개 롯데시네마(광복·대전센트럴·동성로·수원·수완)에서 생중계한다.
카카오톡 샵(#)영화 탭, 다음앱 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