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에서 홍수로 도심이 물에 잠긴 가운데 노점상이 의자에 앉은 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19.07.16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10:11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10:11
[라호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지역에서 홍수로 도심이 물에 잠긴 가운데 노점상이 의자에 앉은 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1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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