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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코스피 이틀째 하락 마감...금리 인하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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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전격 단행한 금리 인하 영향이 주식시장엔 크게 미치지 않은 모습이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7포인트(0.31%) 하락한 2065.55에 장을 마쳤다.

18일 코스피 지수 [자료=키움증권 HTS]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10시경 가파르게 급락, 2061까지 떨어졌으나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단행 소식과 맞물려 곧바로 2070선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060 초반까지 떨어진 뒤 오후 들어 2065를 기준으로 장 종료까지 등락을 반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7억, 693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51억원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한은의 금리 인하가 깜짝 단행되면서 한때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이런 정책변화 이슈는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서 "전반적으로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장기화되고 있고 한·일간 마찰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제한될 수 박에 없다. 방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42%), 의료정밀(0.58%), 음식료업(0.25%) 등이 올랐고, 보험(-1.11%), 철강금속(-0.79%), 비금속광물(-1.5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11%)를 비롯해 SK하이닉스(0.13%), 현대차(0.37%), LG화학(0.85%), LG생활건강(2.73%) 등이 올랐다. 셀트리온(-2.17%)과 현대모비스(-1.49%)는 하락했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전일보다 1.13포인트(0.17%) 내린 665.15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3억원, 93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36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IT하드웨어(1.12%), 기계장비(1.09%), 운송장비(2.14%) 등이 올랐고, 방송서비스(-1.22%), 디지털컨텐츠(-0.86%), 화학(-0.52%)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선 헬릭스미스(2.02%), 케이엠더블유(4.12%), SK머티리얼즈(0.85%)를 제외하곤 셀트리온헬스케어(-2.37%), CJ ENM(-2.16%), 메디톡스(-2.09%), 휴젤(-2.37%)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swse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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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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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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