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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브라질 국채 투자, 헤알화 약세 위험 방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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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용준 인턴기자 = '유돈케어' 4편을 시작합니다.
'유돈케어' 지난 3화에서 브라질 국채의 금리 변동까지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가장 중요한 환차익, 환차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금리와 환율 중 어디에 무게를 실어야 할지 판단할 때는 원/헤알화 환율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큼 원/헤알화 환율은 브라질 국채 투자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수익률은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수익률은 상승한다고 배웠을 텐데요.
반대로, 원/헤알화 환율이 상승하면 수익률이 높아지고, 원/헤알화 환율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낮아집니다.
가장 좋은 상황은 환율이 상승하고 금리가 하락한 경우이고요.
가장 나쁜 상황은 환율이 하락하고 금리가 상승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율 전망은 예측하기 어려운데요.
단기적으로는 수급, 장기적으로는 그 나라의 경제 성장률과 연관됩니다.

현재 브라질은 GDP의 80%까지를 연금으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하반기 연금 개혁안 통과 여부가 브라질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원/헤알화 환율도 브라질의 경제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브라질 연금개혁안 통과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질 국채의 수수료는 1~2%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원/달러 환전, 송금 수수료 등 적은 금액의 수수료가 더 붙습니다.

브라질 국채의 최소 투자단위는 2만 헤알이며 한화로는 약 700만 원입니다.(하나금융투자 브라질 국채 상품 기준)

이현성 기자는 투자성향진단검사에서 위험중립형이 나왔기 때문에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부적합 금융거래 확인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부적합금융거래 확인서는 투자 성향 대비 위험도가 높은 금융 상품을 투자하는 고객에게 받는 확인서입니다. 

다음으로 해외채권 매매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브라질 국채는 예약 매수를 해야 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결제일 2일 뒤에 매수됩니다.  

투자자 확인 사항도 체크해야 하는데요.
원금손실이 가능한 상품인 걸 파악했는지, 채권의 신용등급을 확인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해외채권 상품 설명서 및 위험 고지서를 확인합니다.
채권 투자 결정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작성됐습니다.

계좌 개설 신청서를 작성하면 서류작성은 끝이 납니다.

서류작성이 모두 끝나면 창구에서 계좌 개설 후 채권 매수를 진행하면 브라질 국채 매수 가입절차가 모두 완료됩니다. 

기존에 다뤘던 내용을 실전에 대입해보니 이해가 쉬워지셨나요?
지금까지 '유돈케어'를 잘 따라오셨다 해외채권 투자에 대한 감이 잡히셨을 겁니다.
'유돈케어'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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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jun81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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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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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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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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