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석현 “이낙연,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전국 지휘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내에서도 같은 생각하는 의원들 많다"
이낙연 "여러 의견 중 하나일 것" 선 그어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기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하고 이해찬 대표와 함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1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실력도 갖추고 연설도 잘하는 ‘명총리’, 이낙연 총리가 21대 총선에서 이해찬 대표와 공동선대위원장을 했으면 한다”며 “민주당 내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 총리가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만큼 본인의 정치 경력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내다 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이 총리가 차기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고 전국적으로 총선을 지휘하면 민주당으로선 상당한 이익을 거둘 것”이라며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양해해줘야 가능”이라고 말했다.

이석현 의원은 안양 동안갑 지역구 6선 의원으로 현재 당내에서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중앙위원회는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 추천을 위한 순위투표' 권한을 갖는다. 당 대표가 가진 '전략공천'을 제외한 나머지 비례대표 후보자는 중앙위원회 순위투표로 확정된다. 

다만 이낙연 총리는 공개적으로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총리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월 경 총리직에서 물러나 여당 선거사령탑이 돼 내년4월 총선을 지배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저는 아는 바가 없다. 여러 의견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이 "그럼 내년 총선에는 출마하는가"라고 재차 묻자 "현재로서는 계획을 갖고있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 총리는 입각 이후 유튜브와 SNS 등에서 인기를 끌며 줄곧 대선주자로 꼽혀왔다. 최근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는 줄곧 1위를 지키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쳤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p,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총리 선호도는 21.2%로 집계됐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