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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호주 브리즈번, 스마트시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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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 지속적인 교류협력 강화 예정
2020 세종시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서 스마트 기술·정책 논의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와 호주의 브리즈번시가 스마트시티 조성정책 개발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아드리안 슈리너(Adrian Schrinner) 브리즈번시장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협력 활성화 및 우호관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호주 브리즈번시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의 결과로 풀이된다.

세종시 이춘희 시장(오른쪽)과 브리즈번시 아드리안 슈리너(Adrian Schrinner) 시장이 스마트시티 업무협약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협약에 따라 양 시는 스마트시티 계획·지속가능한 도시발전·친환경 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시는 우선 오는 2020년 가을 개최 예정인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 브리즈번시를 초청, 스마트시티 기술 및 관련 정책 개발 분야에서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대표하는 한국과 호주의 지방정부가 스마트시티 정책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스마트시티 분야는 물론 행정 전반에서 호주 브리즈번 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5904㎢ 면적에 230만명(2015년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브리즈번은 시티스마트 CEO를 임명해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스마트시티에 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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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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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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