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금융사, 핀테크 지분 100% 투자 일부 허용...금융위 150건 규제풀기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규제 개선 과제 80% 수용…글로벌 유니콘 양성위해 규제혁신 총력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혁신 건의과제 총 188건을 검토한 결과 이중 150건을 수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지난해 10월 금융혁신 추진을 위해 전금융권·전부처 관련 규제의 발굴 및 개선을 위해 민관합동 규제혁신 특별팀(TF)을 구성한 바 있다.

규제혁신 TF는 이후 2달 간 핀테크 현장간담회, 대국민 의견수렴, 금융권 및 핀테크 업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총 188건의 건의과제를 접수했다.

해당 과제는 △핀테크 투자 활성화 △신기술 지원 △빅데이터 활성화 △비대면 거래 활성화 △업권별 핀테크 고도화 등 5개 분과로 나눠져 금감원 및 실무부서 검토 등을 거쳤다.

금융위는 규제혁신 건의과제 검토의 기본원칙으로 신기술 발달과 디지털 환경변화를 고려해 기존의 낡은 규제에 대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접근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금융시장 및 시스템 안정성을 고려해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선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테스트를 우선 진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활용기술이나 영업방식의 유사성, 소비자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가이드라인 등을 통한 자율적 규율체계 형성을 유도했다.

구체적으로 금융회사가 100% 출자 가능한 금융 밀접업종에 속하는 핀테크 기업의 범위를 기술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투자절차도 간소화할 방침이다. 벤처·창업투자 조합이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해 소액해외송금업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에 투자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인증 및 보안 자율기준도 연내 금감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등이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분야 빅데이터 활성화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방지시스템, 금융질서문란자 제도 등 기존 사기정보 공유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이터규제 정비방안을' 3분기 내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188건 건의과제 중 150건을 수용(수용률 79.8%)해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투자일임업 자본금 완화와 금융권 오픈 API 이용기관 보안지원 등 44건을 기조치 완료했다.

나머지 96건은 하반기 내에 법령개정과 유권해석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대표적 사례로는 자동차 보험 관련 정보 공유 활성화, 비대면 실명확인 허용 확대 등이다.

온라인 대출모집인 1사 전속주의 완화, 은행 알뜰폰 사업 확대 등 10건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테스트 진행 후 규정개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하반기 주요 글로벌 유니콘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의 국내 수용 가능성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핀테크 랩,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규제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