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26일 오후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당시 순직한 고(故)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2019.06.2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6일 16:06
최종수정 : 2019년06월26일 16:07
[보령=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씨가 26일 오후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당시 순직한 고(故) 한상국 상사 흉상 제막식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2019.06.2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