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7월 전국 아파트 2만3309가구 입주..전년비 22%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항동하버라인2단지'·인천 '송도SK뷰' 등 입주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2만3000여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강원, 부산, 충북, 인천에 입주물량이 집중 분포해 있다.

2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3309가구로 지난해 7월(3만26가구)에 비해 22.37% 감소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1만2040가구, 지방은 1만1269가구로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27.03%, 16.69%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입주 물량을 보면 경기도가 929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강원(2665가구), 부산(2547가구), 충북(2529가구), 인천(2100가구), 충남(1908가구), 광주(672가구), 서울(646가구), 경남(339가구), 전남(323가구), 울산(286가구) 순이다.

전년 동월 대비 지역별 입주물량 증가폭으로는 △강원 2281가구 △부산 377가구 △충북 1199가구 △인천 1066가구 △충남 1033가구 등이다. 반면 지역별 입주물량 감소폭으로는 △경기 5305가구 △서울 221가구 △경남 1943가구 △전남 1214가구 △대전 1863가구 △전북 989가구 △경북 1384가구가 있다.

수도권 주요 입주예정 단지로는 서울시 항동택지지구에 공급되는 '항동하버라인2단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는 '송도SK뷰', 경기 고양시 향동택지지구에 공급되는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3·4단지,' 배곧신도시에 위치하는 '배곧호반써밋플레이스1·2단지'가 있다.

'항동하버라인2단지'는 서울시 구로구 항동 100-13번지에 있다. 지상 18층, 총 6개동, 646가구, 전용 59~84㎡ 규모다. 인근에 천왕산과 푸른수목원이 위치하여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다. 전용 59㎡ 매맷값은 4억7000만~5억원, 전셋값은 2억7000만~3억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인천송도SK뷰'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15-1번지에 있다. 지상 43층, 총 11개동, 2100가구, 전용 75~99㎡로 구성돼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제1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이 용이하다. 전용 84㎡ 매맷값은 4억4000만~5억2000만원, 전셋값은 1억8000만~2억4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3·4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에 있다. 2단지는 지상 21층, 총 7개동, 461가구로 돼 있다. 3단지는 지상 29층, 총 8개동, 716가구이며 4단지는 지상 29층, 총 10개동, 970가구 규모다. 3개 단지 모두 전용 70~84㎡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고양선이 위치할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전용 84㎡ 매맷값은 5억5000만~6억3000만원, 전셋값은 2억8000만~3억4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배곧호반써밋플레이스1·2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다. 1단지는 890가구, 2단지는 905가구로 모두 지상 35층, 총 6개동, 전용 84~172㎡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 배곧생명공원과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있다. 전용 84㎡ 매맷값은 3억5000만~4억4000만원, 전셋값은 2억3000만~2억8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방 주요 입주예정 단지로는 부산시 초고층아파트로 '협성휴포레부산진역', 강원도에서는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지인 '춘천후평우미린뉴시티', 충청북도에서는 흥덕지역주택조합사업지인 '흥덕파크자이'가 있다.

'협성휴포레부산진역'은 부산시 동구 수정동 27-11번지에 있다. 지상 47층, 총 3개동, 788가구, 전용 59~82㎡ 규모다. 부산진역이 인접해 있고 초고층아파트로 오션뷰를 갖추고 있다. 전용 82㎡ 매맷값은 4억1500만~4억4400만원, 전셋값은 3억1000만~3억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춘천후평우미린뉴시티'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43번지에 위치한다. 해당 단지는 지상 31층, 총 11개동, 1745가구, 전용 59~85㎡ 규모다.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으로 인근에 초등·중·고등·대학교가 있다. 전용 84㎡ 매맷값은 2억5000만~2억7000만원, 전셋값은 2억~2억3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흥덕파크자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265번지에 있다. 단지는 지상 29층, 총 18개동, 2529가구, 전용 66~84㎡ 규모다.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고 경부·중부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전용 84㎡ 매맷값은 2억6000만~2억8000만원, 전셋값은 1억5000만~1억8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사진
'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