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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캠페인 영상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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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개관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17일부터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관 50주년을 계기로 대중에 보다 친근한 미술관으로 다가가기 위해 준비됐다. 실제 방문객 인터뷰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4개관의 매력과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았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까지 4편의 시리즈 영상과 '디자이너의 영감편'으로 구성됐다. 국립현대미술관 SNS 채널과 주요 지하철 역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편 지면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관람객들의 인터뷰가 담긴다. 과천관 야외조각장에서 어린 딸과 보낸 하루가 아이의 미래에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 상상하는 젊은 엄마, 덕수궁관에서 미술관과 함께 한 지난 세월을 관조하는 중년 여성, 청주관 개방수장고 전시장에서 미술관의 '속살'을 마주한 놀라운 경험을 말하는 대학생, 서울관에서 영감과 휴식, 치유의 시간을 즐기는 직장인의 이야기다.

영상 공개와 함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캠페인 영상을 본인 계정에 공유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추억이나 특별히 좋아하는 공간 등 '나의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사진 혹은 영상을 해시태그(#나의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50주년, #MMCA50)와 함께 업로드하면 응모된다. 우수작 10점은 국립현대미술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고 특급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17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개관으로 이어온 국립현대미술관의 반세기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턱을 낮추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대중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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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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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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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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