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있는 서커스장에서 호랑이가 서커스 공연 '퍼레이드 오레-오레-오레'를 선보이는 중에 연기자 지시에 따라 두 발로 서있다. 2019.06.14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7일 13:58
최종수정 : 2019년06월17일 13:59
[민스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 있는 서커스장에서 호랑이가 서커스 공연 '퍼레이드 오레-오레-오레'를 선보이는 중에 연기자 지시에 따라 두 발로 서있다. 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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